今日は梅雨らしい雨の1日でした。
오늘은 장마의 비의 1일였습니다.
今日、会社でへぇ~と思うことがありました。
오늘, 회사에서 그랬었나 고 생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.
会社の上司は、社内の人間と電話をするときに「もしもし」と言わずに、「もしも~」と言います。これは業界用語のようで、新卒で入った他社でも、「もしも~」と言っているのをよく聞きました。私は略語で「し」1文字だけを抜かす意味がいまいちわからず、「し」ぐらい言えよ!!とずっと思っていました。
회사의 상사는, 같은 회사의 인간과 전화를 할 경우에「moshi moshi(여보세요)」라고 말하지 않고 , 「moshi mo~」라고 말합니다. 이것은 업계 용어 같아,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입사한 다른 회사에서도, 「moshi mo∼」라고 말하는 것 를 잘 들었습니다. 나는「shi」1 문자만을 생략하는 의미를 잘 몰라, 「shi」정도 말하면 좋은데! ! 로 쭉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
ところが、今日同僚に聞いた話だとそれは、『死ぬ気(「し」抜き)で頑張れ』の意味らしいのです。なるほど~。そんな意味があったんだ~、と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。
그런데 , 오늘 동료에게 물은 이야기에 의하면, 그것은「죽을 생각 으로 힘내라」의 의미한 것같습니다. 과연∼. 그런 의미가 있었다∼, 라고 감탄해 버렸습니다.
韓国から帰ってきてから、課題満載。練習し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す。
早く週末にならないかなぁ。
今日は雨でしたが、明日から週末にかけては何とか持ちそうですね。
한국에서 돌아오고 나서, 과제 가득. 연습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. 빨리 주말이 되지 않을까.
오늘은 비 였지만, 내일부터 주말에 있어서는 가질 것 같네요.